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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4:13~21 열 두 광주리에 가득 찬 은혜
이때 빌립의 대답이 뭐라고 얘기하냐면,“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빵을 사려고 해도 한 200데나리온 정도 가지고는 충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이런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이 당시에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 하루의 품삯이지...
seattleomc
Oct 58 min read
마태 14:1~12 예수의 소문을 들은 헤롯과 요한의 죽음
아, 지난주 말씀이 혹시 기억나십니까?지난주에 우리는 마태복음 13장 의 마지막 부분을 함께 묵상했습니다.예수님께서 고향에서, 그리고 친척들과 가족들로부터 배척을 받으신 장면 이었지요.그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 또한 예수님을 적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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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10 min read
마태 13:51~58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불더니 잠깐 그친 것 같습니다. 9월이 되니까 이제 가을 냄새가 물씬 나지요.여러분들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LA 쪽 같은 데서는 코로나가 다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2년 동안 우리가 잘 살아남았는데,방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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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12 min read
마태 13:44~52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예전에요, 그 영상을 촬영하다가 끊긴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이 뭘까?’ 고민하는 중에 잠정적인 결론이, ‘아, 복음성가를 한 예배 안에 두 개를 하면 안 되겠구나’ 이렇게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우리 반주하시는 인내 집사님께 “절대 복음성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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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11 min read
마태 13:24~35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일까요? 작고 보잘것없는 우리의 믿음도 정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쓰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들의 얼굴을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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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11 min read
마태 13:10~17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깨달음의 은혜)
“인생이 힘들고 어려울 때, 여러분은 어떤 말, 어떤 소리를 붙잡으십니까?” “혹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위로가 되는 말씀만 붙잡고, 불편하고 도전되는 말씀은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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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14 min read
마태 13:1~9 예수계서 비유로 말씀하시더라
아, 우리 교회에 계시는 어떤 집사님 한분이 그런 얘기를 하셔요. 죽어서 천국 가는 거 바라는 것보다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면서 살지 못하면 아, 그거 참된 신앙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십니다. 제가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야, 어떻게 이런 신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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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14 min read
연합 순모임: 안식일과 주일의 의미
네. 오늘 어 12과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공과 12과인데 안식일과 주일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 그 말씀을 우리들이 묵상하기 전에 제가 좀 퀴즈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분에게만 아 상품이 돌아갑니다. 배합파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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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11 min read
마태 12:46~50 누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인가?
“누가 진짜 하나님의 가족입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까?” 날씨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한창 시애틀의 여름인데요. 제가 잠깐 뉴스를 봤는데, 한국은 40도… 아, 40도면 몇 도인가요? 113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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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0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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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0 min read
마태 12:15~21 온유와 긍휼하신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
우리가 혹시 꺾여지는 갈대와 같다 할지라도,꺼져가는 심지와 같다 할지라도,등불처럼 위태롭다 할지라도,주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다시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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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15 min read
마태 12:9~14 율법(안식일)의 적극적인 의미
이 예배에 용서가 없고,이 예배에 자비가 없고,이 예배에 하나님의 긍휼함이 없다면,그 예배는 나는 받지 않겠다—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러분,주일에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는가—그것은 정말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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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13 min read
마태 12:1~8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
여러분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지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죠. 우리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과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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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15 min read
마태 11:25~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
세상의 짐이 아무리 무겁다 할지라도,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를 보는 순간,우리의 마음에 쉼이 임한다는 것.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말씀하십니다:“내 짐은 가볍다. 내 짐은 무겁지 않다.너희들이 내게로 오면 쉼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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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16 min read
마태 11:15~24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거부하는 사람들
“영적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고 말씀하시며, 그 말씀 앞에 반응하기를 원하십니다. 짧은 인생 속에 주어진 은혜와 말씀의 기회를 붙잡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진정한 기쁨과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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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14 min read
마태 11:1~14 오실 그이가 당신 이오니까?
예수님은 왜 나 같은 사람을 피값 주고 사셨을까요? 예수님은 왜 나 같은 사람을 피값 주고 사셨을까요? 그 사랑 앞에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 옆에 분들과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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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12 min read
seattleomc
May 260 min read
마태 10:34~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우리가 이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 고 할 때, 치러야 할 대가 가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아멘. 그것은 핍박 이고,우리를 싫어하는 곳으로 끌고 가고 , 원치 않는 곳으로 인도하며 ,어쩌면 그 길이 우리의 죽음의 자리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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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10 min read
마태 10:34~42 주님을 따르는 길은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한 주를 지나서 여러분들을 뵙습니다.아, 반갑습니다. 아멘, 아멘. 말씀드린 대로 알래스카를 다녀왔는데 ,거기는 벌써부터 해가 밤 10시 반, 10시 40분까지도 지지를 않습니다. 하지가 되면 ‘백야’ 라고 해서, 하루 종일 해가 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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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11 min read
부활절 예배: 부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 (고전 15:35~44)
옆에 분들과 인사 한번 하시죠.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부활절 하면 추억이 있죠?부활절에 대한 추억이 누구에게나 다 있는 줄로 압니다. 저희가 신앙생활을 하던 한국에 있을 때는,부활절마다 꼭 연합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나요.커다란 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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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8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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