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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9:16~30 부자 청년의 근심과 제자들의 질문
시애틀의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네. 비가 왔다가도 날씨가 맑고, 맑다가도 비 오고, 여러분들이 시애틀에서 오랫동안 사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그다지 날씨에 대한 영향은 받지 않으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게 그런 겁니다. 날씨처럼 하나님은 항상 계시고 함께하심에도 불구하고, 어떨 때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선명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신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는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의 고위 관리, 종교 지도자가 밤중에 예수님 앞에 나와서 거듭남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까? 라는 그런 엉뚱한 질문을 예수님께 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도 부자 청년이 영생에 관한 문제로 주님 앞에 나와서 주님과 대화하는 그러한 장면이 본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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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3 min read
마태 19:1~12 하나님이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우리가 마태복음 19장에 왔는데, 1절과 2절을 보시면 수많은 무리들이 따랐다라는 이러한 표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병자를 고치셨다라는 이 표현이 있죠. 이 두 절이 왜 여기에 들어갔나? 우리가 묵상을 해 볼 때는, 우리 주님이 가시는 곳에는 문제들이 해결된다라는 그런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 주님이 함께하시는 곳에는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어려움을 해결하신다. 주님이 그 해결자시다라는 것을 마태가 이 두 짧은 구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3절부터 본격적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 시작이 되는데,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이 이혼의 문제를 지금 지적을 하고 있는데, 이 바리새인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묻는 그런 취지, 그것은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것이 맞느냐 틀리느냐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어떤 함정, 올무에 빠뜨리게 하기 위한 바리새인들의 어떤 계략,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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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5 min read
마태 18장 21~35 하나님의 은혜의 온전
제가 여러분들에게 바라는 게 딱 하나 있어요. 무엇을 바라냐면, 예수 믿고 기뻤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들이 예수 믿는다는 게 얼마나 축복된 자리로 우리들이 왔는지 몰라요. 이왕 예수 믿기로 여러분들이 작정하셨으니, 내가 예수 믿겠다고 다짐하셨으니, 그 예수 믿는 길이 하루하루의 길이 힘들고 어렵고 고난, 이런 것이 아니라 기쁘고 즐겁고 감사함이 넘치고 찬송하고, 이런 것들로 충만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제가 예전에는 율법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율법적으로 교회 일을 하고, 행사가 있으면 그거 감당하고, 그리고 거의 주일날 저녁이면 코피를 많이 쏟았습니다. 제일 뒤에 앉아서. 음. 얼마나 피곤하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왜냐하면 토요일부터 와서 교회 딱 세우고, 그리고 주일날 한국에는 오후 예배까지도 있었잖아요. 오후 예배까지 다 하면 탈진해 가지고 코피까지 쏟은 날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기쁨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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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5 min read
마태 18:12~20 따에서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매고 풀리리라!
엊그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서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달력 한 장을 찢었습니다. 2월 달, 새로운 달이 또 시작됐고, 2월 달은 특이하게 꽉 찼어요. 28일까지 주일로 시작해서 토요일로 이렇게 끝나는 달입니다. 여러분들 연초에 세웠던 어떤 목표들이 있을 거고, 신앙의 어떤 계획들이 있을 텐데, 안 되죠. 잘 안 되죠. 뭐 그런 것들이 내가 올해는 성경을 몇 번을 읽겠다. 올해는 내가 성경을 몇 번을 쓰겠다. 내가 올해는 성경을 몇 번 암송하겠다. 이런 거룩한 계획을 세운 그러한 성도들도 있는가 하면, 또 이 땅에서 내가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세상적인 어떤 소망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관심을 아마 쏟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이 성경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한 가지 주의할 것이 뭐냐면, 성경에서 인간, 또 종교, 도덕, 윤리 이런 가르침을 찾으려고 하면 대부분이 실패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경 속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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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5 min read
마태 18:1~10 천국의 가치와 천국의 질서
일찍 오신 분들은 창밖을 보고서 “야, 아름답다”라고 느끼셨을 겁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모르시겠고요. 일찍 오셨으나 또 입신 중에 계셨던 분들은 몰랐을 겁니다. 사슴 두 마리가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뒤에서 아장아장 이렇게 걸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아, 참 하나님께서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먹이시고, 저렇게 들에 있는 사슴들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우리가 뭐 때문에 그렇게 아등바등하면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아, 그렇게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얘기를 하셨는데, 사랑해도 부족한 이 세상을 우리가 사는데 뭐 때문에 그렇게 아등바등하면서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18장의 말씀을 보면 무섭죠. “막 찍어 버리라, 빼어 버리라, 잘라 버리라” 막 이러니까 아마 다음 주쯤에 여러분들이 절뚝이로, 막 이렇게 한 눈이 안 보이는 상태로 오지 않을까? 멀쩡하게 오시면 반칙이죠. 오히려 이 말씀에 비춰 보면. 굉장히 당황스러운 그런 말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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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5 min read
마태 17:22~27 생명의 속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아, 저는 여러분들보다 조금 유리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말씀을 접하는 빈도가 여러분들보다 조금 더 많지 않을까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은 굉장히 어려운 말씀 입니다.그래서 이 말씀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설교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참 큰 부담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실 때아무런 고통의 과정 없이 바로 깨닫게 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보통은 그렇지 않습니다.일주일 내내 고민하고, 고생하고, 씨름하다가금요일쯤 가서야 “아, 그렇구나” 하고 탁 깨달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이 참 기쁩니다. “아, 이 말씀이 이런 뜻이었구나.이렇게 연결되는 말씀이었구나.” 그 깨달음이 올 때 설교자는 큰 기쁨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는 지금 마태복음을 계속 강해 설교 로 보고 있습니다.강해 설교라는 것은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본문이 원래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오늘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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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10 min read
마태 17:14~20 겨자씨 한 알 만큼의 믿음이 있어도
자, 이제 테스트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밖에 나가서 산을 바라보면서,과연 산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나는지 ,아니면 나뭇가지라도 조금 흔들리는 일이 있는지 ,한번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본문 가운데서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 나누었던 말씀처럼,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 가운데서 세 명의 제자만 따로 부르셔서 산에 올라가 기도하셨고,다른 제자들에게는 보여 주지 않으셨던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예수님의 본래의 형상 ,곧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신 모습 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 동안,산 아래에는 예수님과 함께 올라가지 못한 아홉 명의 제자들 이 남아 있었습니다.바로 그때, 어릴 때부터 간질병을 앓던 아들을 데리고 한 아버지가 찾아옵니다. 예수님을 찾았지만 예수님은 계시지 않았고,그 아버지는 남아 있던 제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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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8 min read
마태 17:1~13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비밀
옆에 분들과 인사 한 번 하시죠.해피 뉴 이어, 한 번 해 봅시다. 새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사실 성경에도 참 많이 나옵니다.복 받으세요, 복 주십니다라는 말이 성경 곳곳에 등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성경이 말하는 복은 이렇게 설명됩니다. 사랑하는 자여,네 영혼이 잘됨 같이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즉, 영혼이 먼저 잘되는 것 ,예수 안에서 영혼이 풍성해지는 것이 먼저라는 겁니다.그 다음에 이 땅의 삶, 건강의 축복, 삶의 축복을 말하는 것이죠. 예수를 뒤로 하고 누리는 것들은잠시 즐거울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복이 아니라,오히려 우리의 영혼을 메마르게 하고시험들게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우리 교회의 표어는 이것입니다. 삶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자. 말씀이 끝난 후에,이 말씀이 내 한 주의 삶 속에서어떻게 역사했고,어떻게 힘이 되었고,어떻게 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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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7 min read
마태 16:21~28 베드로의 열심과 하나님의 일
옆에 분들 가서 한 번 인사하시죠.“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5년, 우리가 이제 마지막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항상 송구영신 예배를 밤 10시쯤에 모여 예배드리고,자정이 되면 하나님께 첫 시간을 드린다는 마음으로다시 예배를 드려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8시부터 모여찬양과 기도로 시작하고,여러분들의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을 감사로 돌아보며,또 여러분이 가까이했던 성경 말씀,특별히 좋아했던 성경 구절을 읽고왜 그 말씀이 좋았는지를 함께 나누는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아마 10시 안에는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는 나라는전 세계적으로 거의 한국밖에 없죠.인종 가운데서도 한국 사람들만 드린다고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우리가 미국 땅에 와서 살고 있지만,한국 사람이라는 이유로,또 한국 사람인 덕분에우리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참 마음이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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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8 min read
성탄예배: 가장 작은 곳에서 임하신 임마누엘 예수!
메리 크리스마스. 예, 메리 크리스마스. 네.혹시 성탄 옷을 안 입으신 분들, 이렇게 살짝 꼬집어 줘도 되죠?네, 저는 그래서 일부러 빨간색도 입고 그랬습니다. 성탄절은 참 기쁩니다.우리가 무엇을 받아서 기쁜 것보다도,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다라는그 사실 자체가 참 기쁩니다. 사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예언은구약 성경 여러 곳에 등장하지 않습니까? 멀리는 창세기부터“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날 것이다”라는 예언이 있고,또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올 것이다,유다 지파에서 다윗의 위를 입고 올 것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신약에 가까워지면,헤롯이 유아들을 학살할 것과이집트로 피신할 것까지도이미 구약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사야서 7장에는동정녀 탄생에 대한 말씀이 나오지요.“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오시기약 750년, 거의 800년 전에 주어진 예언입니다.예수님이 오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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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7 min read
마태 16:3~20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우리의 신앙고백
13절을 보시면, 13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여기서 가이사랴 빌립보, 빌립보 가이사랴라는 이 지방이 등장을 합니다.아주 오래전에 제가 이곳을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좀 기억에 남는 게 뭐냐면,“아, 우리나라 선왕당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 선왕당 아시죠?그 마을에 돌아가면 그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해서, 나무에도 뭐 상한 것 매달아 놓고 하는,아무튼 기이한 영적인 기운이 흐르는 그런 곳, 이런 것들을 우리가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이 꼭 그런 곳이었습니다.왜냐하면 여러분들,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지지 않습니까?그런데 그 강무도한 북쪽에 있는 왕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자기 스스로 또 자신들의 힘으로 우상을 섬겼고,오죽했으면 자신의 자식을 불살라 죽이는 그런 패역한 행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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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12 min read
마태 16:1~12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어떻게 땡스기빙 잘 보내셨습니까?아멘. 뭐 보통 땡스기빙 지나면한 6파운드 정도 살이 찐다고들 이야기하는데,각자 어떠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참 반갑고요.또 여러 연약함 가운데서도예배의 자리를 지키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여러분, 성명이라는 시인 을 알고 계십니까?1982년, 83년쯤에 이분이 쓴 시들이복음성가로 불려지면서한때 큰 사랑을 받았던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뇌성마비 장애인 입니다.혼자서 자기 몸 하나 가누지 못하고,말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의사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분이죠. 이분은 태어날 때의사의 실수로 뇌가 손상되었고,그로 인해 평생을 장애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삶을 비관하여수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 가운데주님께서 이분을 찾아오셨습니다.예수님을 만나게 하셨고,그 결과 이 가정 전체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장로님이 되셨고,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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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4 min read
추수 감사주일: 불완전한 제사를 완전케 하신 그리스도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 한번 하겠습니다.영으로 한번 하죠. 무슨 말 할지 아시죠? 해피 땡스기빙. 영어로도 한번 하겠습니다.해피 땡스기빙. 여러분, 추수감사절이면 항상 마음이 즐겁습니다.왜 즐겁습니까?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풍성함뿐만 아니라,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그리스도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셨고, 그 예수로 말미암아감히 나아갈 수 없던 하나님 앞에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에우리는 은혜 가운데, 감사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 예배 중에 성만찬 을 행할 텐데,여러분들이 성만찬을 할 때포도즙, 포도주에 대해서는대부분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흘리신 피다 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함께 떼는 떡 에 대해서는상대적으로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그냥 “주님의 몸이다” 정도로만 생각하며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떡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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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3 min read
마태 15:29~39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는 은혜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그곳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은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큰 하나님의 은혜요,하나님의 사랑임을 우리가 고백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추수감사주일입니다.하나님께서 연말에 이런 추수감사주일이나 성탄절을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은 굉장히 큰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낙엽도 다 떨어지고,쓸쓸한 겨울이 찾아오고,시애틀은 또 왜 이렇게 비가 많은지비가 부슬부슬 내리다 보면자칫하면 우울해지기 쉬운 이런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연말에 이렇게댄스기빙을 주시고, 성탄절을 주셔서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묵상하게 하시고,“나의 이 모든 것이 어디로부터 왔는가”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시기 때문에우리에게는 놀라운 축복의 절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편 84편을 보시면“고라 자손의 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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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2 min read
마태 15: 21~28 간절함에서 오는 믿음이 은혜의 자리로 이끕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그래서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대부분의 성도님들께서 이미 내용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짧은 이야기 속에굉장히 깊고 무거운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이 말씀을여러분과 함께 천천히 묵상하며그 의미를 나누려고 합니다. ✨ 가나안 여인, 이방 여인의 등장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은 가나안 여인 , 다시 말해 이방 여인 입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 앞에 나아와귀신 들린 자기 딸을 고쳐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런데 뜻밖에도예수님의 반응은 매우 냉담합니다.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십니다. 그러다가 결국이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딸을 고쳐 주시는 장면이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 마가복음과의 비교: 이 여인은 누구인가? 이 이야기는마가복음 7장에도 함께 등장합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이 여인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헬라인이요 수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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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0 min read
마태 15:1~14 형식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원래 20절까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내용이 조금 길어서, 중간을 나누어 읽었습니다. 왜냐하면 12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이, 15절에서 20절까지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 동안 아주 중요한 세 가지 사역 에 집중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복음을 전파하시는 일 , 곧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디를 가시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일 이었습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회당에 가시든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유대인들이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을 지적하시고, 그 의미를 바로 세워 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우리가 특별히 좋아하는 사역이죠. 치유의 사역 입니다. 눈먼 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며, 각종 질병에 걸린 자들을 만지셔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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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2 min read
종교개혁 주일 "종교개혁과 성경"
아, 지난주에 여러분들에게 광고 말씀을 드렸는데, 성경책들 다 가지고 오셨나요?아, 이게 습관이 안 되면 안 가지고 다니게 되죠. 여러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성경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 우리의 손에 들려졌는가 , 이것을 종교개혁 주일에 한번 살펴보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 생각돼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종교개혁은 벌써 일어난 지 500년 이나 되었습니다.500년 전에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면서 무언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아, 이건 아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거죠. 그런데 현대의 성도들은 500년 전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그들이 꿈꾸었던 신앙생활 ,그들이 갈망했던 예배와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삶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가? 500년 전 사람들은 종교개혁을 하느라고 화형을 당하고 , 죽은 뒤에도 부관참시 라고 해서 무덤에서 시체를 꺼내 뼈를 가루로 만들어 불태워 강가에 뿌리는 일까지 당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까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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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7 min read
임성진 목사 초대 설교 "비전 공동체"
어, 제 얘기를 많이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다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한 마디만 말씀드리면 아마로 들어갈 때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혹시라도 잘못돼서 깨면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해 주십시오.” 라는 그런 어, 기도를 하고서 마취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아, 다 끝나고 수술이 다 끝나고도 10시 40분에 끝났다고 그래요.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한 40분간을 깨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해 집사님하고 같이 11시까지 도착을 했었는데, 뭐 거의 12시간 정도 이렇게 됐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 LA에서 월드 미션 유니버시티 총장님 되시는 임성준 목사님께서 오셨어요. 원래는 제가 애리조나에 말씀 사경회가 예정돼 있어서, “목사님 오셔서 잘됐습니다. 저는 애리조나 가야 됩니다.” 했는데, 우리 성도들께서 너무 간곡하게 못 가게 붙잡는 바람에 제가 다 캔슬하고 못 갔습니다. 아,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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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2513 min read
마태 14:22~33 풍랑 속에서만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아, 마태복음 8장은 이미 지나갔지만, 마태복음 8장에서는 주님께서 바다와 바람을 잔잔케 하셨다라는 기록이 있었습니다.그때는 예수님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셨고, 배에서 곧이 주무셨었죠. 그런데 예수님이 타셨지만 바다에 풍랑이 일어나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고, 예수님께서 명하사 바다와 바람이 잠잠하게 되었더라는 기록이 이미 마태복음 8장에서 우리가 묵상을 했습니다. 오늘 14장에서 우리가 잘 아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여기에서 기록이 되죠.이 기적이 왜 중요하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린 것처럼 지금까지의 기적들은 예수님 홀로 행하신 기적이셨는데 반해, 오병이어의 기적은 제자들을 동원해서 제자들을 통해 함께 기적을 만들어가시는 장면이기 때문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제자들이 이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라면 그들이 평생 잊어버릴 것 같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훗날 이들이 복음을 들고 세상 끝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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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513 min read
마태 14:13~21 열 두 광주리에 가득 찬 은혜
이때 빌립의 대답이 뭐라고 얘기하냐면,“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빵을 사려고 해도 한 200데나리온 정도 가지고는 충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이런 보고가 올라왔습니다. 이 당시에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 하루의 품삯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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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258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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