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마태 12:46~50 누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인가?
“누가 진짜 하나님의 가족입니까? 교회에 다니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까?” 날씨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한창 시애틀의 여름인데요. 제가 잠깐 뉴스를 봤는데, 한국은 40도… 아, 40도면 몇 도인가요? 113도 정도...
seattleomc
Aug 210 min read
seattleomc
Jul 140 min read
마태 12:15~21 온유와 긍휼하신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
우리가 혹시 꺾여지는 갈대와 같다 할지라도,꺼져가는 심지와 같다 할지라도,등불처럼 위태롭다 할지라도,주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다시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참...
seattleomc
Jul 1415 min read
마태 12:9~14 율법(안식일)의 적극적인 의미
이 예배에 용서가 없고,이 예배에 자비가 없고,이 예배에 하나님의 긍휼함이 없다면,그 예배는 나는 받지 않겠다—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러분,주일에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는가—그것은 정말 너무나도...
seattleomc
Jul 1413 min read
마태 12:1~8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
여러분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지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죠. 우리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과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seattleomc
Jul 1415 min read
마태 11:25~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
세상의 짐이 아무리 무겁다 할지라도,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를 보는 순간,우리의 마음에 쉼이 임한다는 것.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말씀하십니다:“내 짐은 가볍다. 내 짐은 무겁지 않다.너희들이 내게로 오면 쉼을 얻으리라.”...
seattleomc
Jul 1416 min read
마태 11:15~24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거부하는 사람들
“영적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고 말씀하시며, 그 말씀 앞에 반응하기를 원하십니다. 짧은 인생 속에 주어진 은혜와 말씀의 기회를 붙잡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진정한 기쁨과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seattleomc
Jul 1414 min read
마태 11:1~14 오실 그이가 당신 이오니까?
예수님은 왜 나 같은 사람을 피값 주고 사셨을까요? 예수님은 왜 나 같은 사람을 피값 주고 사셨을까요? 그 사랑 앞에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 옆에 분들과 한 번...
seattleomc
Jul 1412 min read
seattleomc
May 260 min read
마태 10:34~42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우리가 이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 고 할 때, 치러야 할 대가 가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아멘. 그것은 핍박 이고,우리를 싫어하는 곳으로 끌고 가고 , 원치 않는 곳으로 인도하며 ,어쩌면 그 길이 우리의 죽음의 자리 까지도...
seattleomc
May 1510 min read
마태 10:34~42 주님을 따르는 길은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한 주를 지나서 여러분들을 뵙습니다.아, 반갑습니다. 아멘, 아멘. 말씀드린 대로 알래스카를 다녀왔는데 ,거기는 벌써부터 해가 밤 10시 반, 10시 40분까지도 지지를 않습니다. 하지가 되면 ‘백야’ 라고 해서, 하루 종일 해가 떠 있다가...
seattleomc
May 1511 min read
부활절 예배: 부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 (고전 15:35~44)
옆에 분들과 인사 한번 하시죠.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여러분들, 부활절 하면 추억이 있죠?부활절에 대한 추억이 누구에게나 다 있는 줄로 압니다. 저희가 신앙생활을 하던 한국에 있을 때는,부활절마다 꼭 연합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나요.커다란 홍성...
seattleomc
May 158 min read
마태 10:24~33: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앞을 보시면 아주 현란하죠.사람은 온데간데없고, 배경만 번쩍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고난주간(Holy Week) 이 시작되는 날입니다.그래서 이번 주간 동안은 특별히 기도회로 모이기보다는 ,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보내는...
seattleomc
May 1512 min read
마태 10: 16~23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아, 봄이 되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봄을 기다리고 또 좋아하는 이유는,감추어져 있던 것이 드러나는 생명의 신비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겨우내 죽은 줄만 알았던 가지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것,세상이 다시 살아나는 것,그런 생명의 신비를...
seattleomc
May 158 min read
마태 10:1~1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
어제 밀알 선교회 봉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다녔던 교회는 매주 월요일마다 권사님들께서 순번을 짜서 옆 마을로 봉사를 갑니다. 우리는 지체 부자유자들이 있어서, 가서 목욕을 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러니까 제대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는...
seattleomc
May 1512 min read
마태 9:32~38 죄와 사망 아래 있는 자와 구원 얻은 자의 차이
아, 이제는 길거리를 다니면 제법 꽃향기가 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올해는 부활절이 참 늦게 있어서, 예년 같으면 벌써 지나갔을 시기인데, 이번에는 한 달이나 늦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봄기운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아직 봄내음을...
seattleomc
May 139 min read
마태 9장 18~31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어제는 오랜만에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밥도 먹고 성경 공부도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 많은 청년들은 아니었지만 얼마나 즐겁고 기쁜 시간을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의 행복이 어디 있느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어떤...
seattleomc
May 1310 min read
seattleomc
Mar 90 min read
seattleomc
Mar 90 min read
마태 8:23~34 온 천하 만물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
여러분들이 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 기도 제목을 다들 써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쉽게 써서 주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성경 앞부분을 보면서 지금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들고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금식을 하면...
seattleomc
Feb 233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