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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0 min read
마태 23:27~36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에 대한 책망
마태복음 23장을 우리가 계속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 다시 말씀드리면 율법주의를 공격하시고 꾸짖는 장면이 23장에 이렇게 가득 차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주의다, 율법주의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 요구하시는 것이 있죠. 왜 율법을 주셨느냐?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 요구하시는 것. 다시 말씀드리면 그 율법 안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또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 됨을 확인하는 것과, 또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이 목적, 이 정신을 잊어버리고 어떤 규칙을 세워서 규칙을 준수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것. 이것을 가리켜서 잘못된 율법관, 다시 말씀드리면 율법주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성경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놓쳐 버리고 자신들만의 어떤 규칙, 제도 이런 것들을 만들어서 그거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을 자신들은 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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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6 min read
마태 23:13~26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 자인가?
오늘 본문 말씀을 우리들이 묵상을 해 보면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얘기를 하시지만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은 그렇게 많지는 않죠. 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사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는데,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하신 경우는 복음서 외에는 없는 것으로 우리들이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이 말씀들은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올바른 진리에 대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 오해했던 그런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 주시고, 우리가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책망하시고 또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게끔 이끌어 가시는 그런 말씀임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묵상을 하였던 것처럼 23장 1절을 보시면, 바리새인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무리들과 제자들도 그곳에 함께 모였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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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6 min read
마태 23:1~12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아, 모처럼 시애틀의 여름다운 여름을 맞이합니다. 어떤 분들은 날씨가 좋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겠고, 어떤 분들은 좋기는 그냥 덥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분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똑같은 상황 속에서 살아도 생각의 차이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여건이 힘들고 나쁘고, 그리고 또 어려움이지만 그것을 잘 극복하는. 여러분들 바닷가 가면 서핑하는 거 보시잖아요. 그 파도를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해 뒤로 물러가지만, 어떤 사람은 서핑을 하면서 그 파도를 뛰어넘는,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것을 이렇게 우리들은 볼 수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선교사님을 모시고 우리들이 예배를 드렸고, 함께 모시면서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제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시애틀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다라고들 얘기하는데, 아마 이거는 시애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외지에서 너무나 몰려오니까 우리끼리만 잘 먹고 잘 살려고 만들어 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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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9 min read
생명의 떡 - 이희수 선교사 (파라과이)
우리 오늘은 좀 스페셜 게스트로 우리 이수 선교사님을 모셨습니다.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신 지가 50년 되셨고요. 저는 뭐 명함도 못 내밉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셨다가 다시 또 파라과이로 가셔 가지고 선교 사역을 하시는 귀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머리를 너무나도 쓰다듬어 주셔서 머릿숱이 많이 없습니다. 저보다도 더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오셔서 말씀을 나누셔야 되니까, 제가 참 존경하는 선교사님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을 나와서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했습니다. 그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 가운데 성경에 보니까 만나를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아침마다 허락하여 주셨고,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만나만 먹고 살았습니다. 여러분, 음식을 오늘 먹은 거 내일도 먹고 일주일 먹으면 아마 더 이상 먹기가 힘들 겁니다. 그런데 40년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조금 더 자세히 읽게 되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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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4 min read
마태 22:41~46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우리가 이제 22장음이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짧은 아 구절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이렇게 담겨져 있습니다. 아 여러분들이 아이 말씀을 좀 이해를 해야 될 텐데 아 전화는 제가 너무나도 부족해서 아 여러분들이 준비한만큼 제대로 전달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러나 아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묵상하는 가운데 아이 문제가이 얘기가 그런 얘기구나라는 그러 깨달음도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22장 처음 어 시작했을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예수님께 나와 질문을 하죠. 아, 납세의 문제로 다시 말씀드리면 어,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맞느냐라는 문제로 예수님을 공격하는 그 질문의 뜻이라 것을 보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사계인들이 나와서 부활에 관한 그 문제를 제기했고 어 세 번째로는 율법 교사들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라는 그 물음을 예수님께 나와했습니다. 아, 어느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예수님께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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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4 min read
마태 22:34~40 최고의 계명/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지난주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총회가 미국 땅에서 할 때는 장중에서 이렇게 잘 끝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항상 긴장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 예를 들어 케냐나 또 아프리카나 남미나 이런 곳에서 총회를 할 때는 모두가 다 긴장이 많이 됩니다. 건강의 문제도 그렇고 안전의 문제도 그렇고. 이번 총회에 누가 참여를 하셨느냐면, 지난번에 제가 터키 간다고 기도 좀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 터키 현지인, 터키인이죠. 현지에 올한이라는, 우리 한국으로 “라스트 이 한”이라는 뜻이 아니라 올한이라는 터키 이름인데, 그 목사님 부부가 이렇게 참여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혹시라도 지나가는 말로라도 말씀을 드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터키를 방문하고 공항에 이렇게 내렸더니 밖에 장갑차며, 경찰들이며, 총을 들고 있는 군인들이며 이런 사람들이 쭉 있길래, 이 나라는 이런가 보다 이렇게만 생각했었죠. 그런데 나중에 뒤늦게 알고 보니까 크리스천들이 한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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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5 min read
마태 22:23~33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아시죠? 아멘. 아멘. 보이지 않아도, 어디 있는지 몰라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기억하십시오. 우리 역태용 권사님 내외분이 계시는데, 그 어머니께서 저에게 가끔 만날 때마다 그러세요. “목사님 모르죠? 제가 새벽마다 기도하는지 모르지요. 충성된 말씀으로 수고하게 해 달라고 부탁해요.” 굉장히 오래전 일인데, 제가 그 얘기를 꼭 마음에 담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위에 있던 걱정이 사라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총회에 가서 귀한 선교사님을 만났어요. 저를 개인적으로 이렇게 부르더니 “목사님, 얘기가 있습니다”라고 한쪽으로 불러서 좀 얘기하고 싶다고 해서 쾌히 그 얘기를 좀 들어줬습니다. 하는 얘기가 뭐냐면, 선교지에서 너무나도 영적으로 외로움을 느낀대요. 파라과이에서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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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5 min read
마태 22:15~22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아, 오늘은 마스데 마더스데이입니다. 옆에 분들과 한번 인사 한번 하시죠. 영어로해 저희 교회는 >> 남자들이 되게 신나하시는 거 같아요. 남성 성도분들이 많이 안 계셔 가지고 셀프 축하를 알고 그랬더니 그래도 어 여러분들 즐겁고 어 기뻐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어머니로 살아간다는게 어, 어떤 건지 여러분들이 잘 아실 거고 한 사람의 수고와 한 사람의 희생과 한 사람의 공사를 통하여서 어, 한 영혼이 살아나는 그 것 아, 마더스데이에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아, 메시지가 아닐까 이렇게 아, 생각이 됩니다. 어 항상 날씨가 좋다가 이렇게 주일 오늘게 날씨가 좋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는 건지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이탈을 들을까 말까 많이 고민을 어 했는데 그냥 안 들고 지내는 것도 괜찮겠다 아 생각이 됩니다. 그 대신에 교재 하실 때는 아 따뜻하게 드리겠습니다. 히터를 세게 튼튼다는 얘기죠. 어, 다음 주 어부터 저희 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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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2 min read
마태 22:1~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참 미국에 살면서 감사한 게 뭐냐면, 제가 딱 스탠더드입니다. 그래서 구제에 가면 허리 사이즈, 기장 딱 맞는 옷들이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없어요. 허리 사이즈며 기장이며 지금도 잘 입고 있습니다. 네. 2주간에 걸쳐서 우리가 계속 포도원의 비유, 열매 맺는 비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요. 오늘은 혼인 잔치에 관한 비유인데, 이 비유를 잘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비유가 어디서부터 출발했는가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오늘도 혼인 잔치의 비유로 연결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21장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그때부터 시작이 되는 거죠. 성전을 청결케 하시고, 그리고 아들에 대한 비유를 드시고, 포도나무, 포도원의 비유를 드시고, 그리고 나서 이제 오늘 말씀하시는 혼인 잔치에 관한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는 내용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 유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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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2 min read
마태 21:33~46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오랜만에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괴로워 정처 없이 다니니…” 1980년대에서 90년대 사이 우리나라는 굉장히 큰 부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원 운동이 굉장히 들불처럼 번지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원에서 기도하면서 큰 은혜를 누린 적이 있습니다. 그 찬양 가운데 하나가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또 “탕자처럼 방황할 때” 이 찬양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고 주님께로 돌아왔던 그러한 내용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 우리가 이 찬양하고 우리의 삶하고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어떤 차이냐면,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가장 연약한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면, 우리의 삶의 열매를 보고서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다는 겁니다. 우리가 일주일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열매를 흡족할 만큼 내놓는 그런 사람들은 전혀 없습니다. 목사도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그런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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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5 min read
마태 21:23~32 예수님의 권위와 두 아들의 비
새로운 설교입니다. 지난 주간에는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영상이 끊어져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신 분들이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오늘은 걱정할 거 없습니다. 이유를 알고 하기 때문에. 역시 기계에 도전을 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기계가 사람보다 편리한 것 같습니다. AI가 가차 없이 딱 잘라 버려 가지고 예배가 막혔습니다. 여러분들, 다시 한번 기도의 제목을 하나 드립니다. 우리 교회에 의해서 지원하고 기도하고 있는 선교사님이 중동 땅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중동 사태가 굉장히 힘들고 어렵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그 배가 지나가니까 오렌지 빛이 나와 있는 방송을 봅니다. 가끔씩 이제 총 맞는 소리가 들린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선교지나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좀 간절하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저들이 세상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다시 말씀드리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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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4 min read
부활절 예배: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되리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가리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이 “첫 열매”라는 표현이 예전에 구약 시대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식의 열매를 요제로 들으면서, 흔들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지내게 되죠. 그 제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냐면,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특별히 택한 것들만 하나님께 드린다는 그러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게 요제가 담고 있는 의미인데, 이처럼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우리 모두를 대표한 첫 열매로 나타난다는 것을 그들이 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조금 어렵습니다. 어렵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받아들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께서 티끌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처럼 우리의 연약함으로, 또 우리의 아무것도 없음으로 새로운 생명 가운데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더 이 말씀을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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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3 min read
마태21:12~17 강도의 소굴로 변한 기도하는 집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들이 묵상하였던 것처럼,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어린아이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고 외쳤던 거기에서 유래되어서 종려주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다른 말로는 고난주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주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고난을 당하신 그 주간을 기념해서 고난주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이것을 다르게 또 표현합니다. Holy Week라고 이야기합니다. 거룩한 한 주간이라고 이렇게 표현하는데, 마지막 것이 참 좋습니다. 거룩한 한 주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하여 아들을 보내시고, 우리를 위하여 대신 제물로 죽으시고, 고난당하사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을 가리켜서 우리는 승리의 날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한국적인 정서로는 “예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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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2 min read
마태 21:1~11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는 만왕의
시애틀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 괜히 막 설레죠? 안 설레나요? 제가 설레게 해 드릴게요. 예배 끝나고 저희 집으로 오십시오. 저희 집 앞에 핀 히아신스가 이제 제법 향기를 아주 많이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을 들어갈 때, 나올 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제가 정성껏 히아신스를 심어 놓았습니다. 두더지가 침범하지 못하게 우리 황족수 권사님, 여러 군데 둘러둘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습니다. 선물 많이 사 가지고 오셨죠? 해외를 다녀오시는 분들은 빈손으로 오지 마십시오. 오늘 우리가 마태복음을 묵상하고, 마태복음 21장에 들어가는데, 우리 성경을 이렇게 보시면 항상 두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전편은 예수님께서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준비하시는 그 과정, 그리고 후반은 그 고난을 통해서 어떤 일이 펼쳐졌는가에 대한 설명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마태복음이 28장까지 있어요. 28장까지 있는데, 21장부터 27장까지 거의 7장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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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3 min read
마태 20:29~34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렇게 안 올 것 같았던 눈이 이어 내렸습니다. 시애틀이 참 좋은 게 그렇게 눈 구경을 한 번 하고, 눈 치울 일 없이 하루만 지나면 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한 주가 참 이상한 날씨로 여러분들을 많이 고생시켰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정에 눈 피해나 아니면 바람 피해는 없었으리라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아주 중요한 말씀을 접하게 되는데요. 오늘 이 본문에 나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 때 행하신 마지막 기적입니다. 이 기적을 행하시고 곧바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되시고, 그리고 나귀를 타고 그 성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성 안으로 들어가셔서 십자가의 사건으로 바로 연결되는 내용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나사로의 부활 사건이 마지막 기적으로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나사로의 부활 사건은 예수님의 수난 당하시기 몇 개월 전의 일이고, 오늘 이 소경을 고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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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2 min read
마태 20: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과 희생이니라
완전히 이제 봄이 됐습니다. 지난 수요일 날 권사님께서 천리향, 만리향, 그곳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아침에 이렇게 산책을 하다 보면 그 꽃향기들이 제법 나게 됩니다. 여러분들, 아무리 시애틀의 겨울이 길어도, 비가 많이 와도 언젠가는 그칠 날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 가운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비추는 것을 경험하리라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오늘 주께서 우리들에게 “인자가 온 것은 섬김과 희생이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의 생각과 시각,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주님을 바라보는 시각,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그것과 주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우리들이 본문을 통해서 이렇게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들로서 이 땅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의 통치하심과 하나님의 다스리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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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3 min read
마태 20:1~16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리라
날씨가 참 좋습니다. 시애틀에 이제는 그 긴 겨울이 지나간 듯합니다. 그러나 날씨라는 것이 항상 예측을 하지 못하죠. 우리의 마음처럼 어떨 때는 성령으로 충만했다가, 어떨 때는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우리 마음이 상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떤 분이 와서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교회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좀 앞에 나서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서는 것이 좀 두렵습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한 교회의 모습일까요? 아니면 우리들의 마음이 잘못된 걸까요? 여러분들이 오늘 말씀 가운데 음성을 들으셔야 됩니다. 우리가 교회를 늦게 나왔다, 또 교회 나온 지가 오래됐다, 이런 것들은 어떤 우열의 차이가 있다든지 계급이나 이런 것들의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똑같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받은 백성들이 교회라는 공간에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곳이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리면 너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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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814 min read
마태 19:16~30 부자 청년의 근심과 제자들의 질문
시애틀의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네. 비가 왔다가도 날씨가 맑고, 맑다가도 비 오고, 여러분들이 시애틀에서 오랫동안 사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그다지 날씨에 대한 영향은 받지 않으리라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게 그런 겁니다. 날씨처럼 하나님은 항상 계시고 함께하심에도 불구하고, 어떨 때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선명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신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는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의 고위 관리, 종교 지도자가 밤중에 예수님 앞에 나와서 거듭남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까? 라는 그런 엉뚱한 질문을 예수님께 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도 부자 청년이 영생에 관한 문제로 주님 앞에 나와서 주님과 대화하는 그러한 장면이 본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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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3 min read
마태 19:1~12 하나님이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우리가 마태복음 19장에 왔는데, 1절과 2절을 보시면 수많은 무리들이 따랐다라는 이러한 표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병자를 고치셨다라는 이 표현이 있죠. 이 두 절이 왜 여기에 들어갔나? 우리가 묵상을 해 볼 때는, 우리 주님이 가시는 곳에는 문제들이 해결된다라는 그런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 주님이 함께하시는 곳에는 우리가 어떠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어려움을 해결하신다. 주님이 그 해결자시다라는 것을 마태가 이 두 짧은 구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3절부터 본격적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 시작이 되는데,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이 이혼의 문제를 지금 지적을 하고 있는데, 이 바리새인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묻는 그런 취지, 그것은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것이 맞느냐 틀리느냐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어떤 함정, 올무에 빠뜨리게 하기 위한 바리새인들의 어떤 계략,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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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15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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