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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순모임: 안식일과 주일의 의미

네. 오늘 어 12과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공과 12과인데 안식일과 주일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 그 말씀을 우리들이 묵상하기 전에 제가 좀 퀴즈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분에게만 아 상품이 돌아갑니다.

배합파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좀 비싼 건데 쌀로 했습니다. 우리가 맨날 먹는 거라. 예. 자, 어, 제가 여러분들께 광고를 드린 것처럼 나는 누구일까? 아, 다섯 고개를 넘어가는 겁니다. 제가 이렇게 쭉 다섯 고개를 넘어가는 동안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데 반드시 먼저 저요하고 손을 들으셔야 됩니다. 그냥 속으로 얘기하시거나 앉은 자리에서 얘기를 하면 안 됩니다. 저 손을 들으셔서 저하고 컨택이 된 다음에 어 답을 말씀을 하면 됩니다. 자, 첫 번째 문제.

아, 그냥 연습 없이 그냥 바로 들어갈까요? 시간이 없으니까 연습 없이 그냥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나는 베드로 사도를 만나 예수를 믿었습니다. 모르겠죠? 자, 나는 이방인 최초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네. 장현희 권사님 먼저 예.

네. 맞습니다. 받아가세요. 뺏기지 마시고. 어 이거 막강한데. 야 참 5분도 쌀입니다. 겁니다.

5분도 쌀입니다. 네 제가 배달로 하는데 배달려 있어요.

10분도 쌀로 나갑니다. 배달려 주세요. 아 대단하신데. 여섯 개까지 준비했는데 모를까 봐. 자, 다음 문제 나갑니다. 나의 고향은 아, 베세다이고 어머니는 살롬메입니다.

아, 이건 거의 한 50%인데 야고보는 나의 형제입니다.

저요, 여. 네. 저요, 여.

그 앞에 뭐가 붙어야 되는데? 사도요 사도 요한네 맞았습니다.

네이 아 나도 조금 일촌졌어요.

배달비 받으면 나도 한가 될 거 같은데.네 네. 그러세요.

자, 어, 자, 이제 집중하시고 또 다음 문제 이제 우리 권사님들이 좀 어, 맞추셔야 되는데 어, 받아가신 분들은 안 드립니다. 뺏길 수가 있어요.

괜히 받아가신 분들은 어, 옆에 분들 알려 주시든지 그 안 들으셔도 됩니다.

나의 이름의 뜻은 어리석은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 안 드신 거죠? 그냥 머리 이렇게 거.

아, 나의 아내는 아주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입니다.

그식이 그식이 하면 몰라요. 나는 몸이 돌처럼 굳어져 죽었습니다.

저요? 네. 아비가엘. 아비가엘. 네. 아비가 남 아비가엘은 여잔인데. 나의 아내라고 얘기했으니까 체스를 드릴까요? 아니면 손을 들으셨으니까 계속 맞추시겠어요?

맞출게요. 네. 힌트 드릴까요?

두 자. 두 자.

네. 어리석은 자라는 뜻을 히브리어로 말하면 자 계속합니다. 내가 죽자 나의 아내는 뻔뻔하게 다윗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뻔뻔스럽게 다이되게 이때 다하고 시집을 갔습니다.

아 그시기 그 시기인데 그 시기는 몰라요. 귀신도 자 마지막 하나도 나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엘입니다.이 이 정도면 다 나왔는데 두자라고 가르쳐 드렸고. 네. 우리 임명 오사님. 예.

예. 나발나발예 드디어 매달려 드디어 5분도살 받아가세요. 쉬우고 좀 하세요. 어렵습니다. 이거 안 치워요. 이거 나 이름 아비가라면 나발 나발 이름의 뜻이 나왔는데. 자, 요번에는 조금 퀄리티 있는 문제를 내겠습니다.

아, 나는 율법학자이고 제사장이고 서기관입니다.

구약 인물. 구약 인물인데 여기까지는 좀 그렇죠.

아,요 문제를 보면은 이제 힌트가 될 거 같아요. 나는 바벨론에서 포로로 잡혀했던 사람들과 함께 2차로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네. 맞았습니다. 우, 아까도 손을 들으셨는데 조금 늦으셔서 와, 대단하시네.이 이 정도면은 예 에스라는 같은 시대에 누가 어떤 선지자가 살았냐면은 학계라는 선지자가 같이 살았어요. 성경에 여러분들이 학계를 읽으시잖아요. 그러면 에스라와 학계는 같은 동시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읽으시면 성경의 배경이 같으니까 좀 쉬울 겁니다. 이번에는 진짜 쉬운 문제를 좀 어 내겠습니다. 아, 저의 이름은 하나님은 구원이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여호와는 여호와라는 말이 히브리온 말로 뭐라고 하죠? 한자로 성경에 많이 나오는 예. L L L잖아요.

자, 저의 저는 스승보다 능력이 두 배나 많았습니다.

손만 들으시면 됩니다.

뭐 알려줘도 안 된다. 그런 얘기는 안 했으니까 옆에서 뭐 얘기했으면 빨리 정영수 권사님 먼저 들으셨어요.

엘리사 엘리사 엘리사네 맞았습니다. 5문도살 받아왔세요 이거요. 누가 받아요? 일부러 정영수 권사님 맞습니다. 정영수 권사님이에요. 예. 정영수 권사님이에요. 따로 한 털 주세요. 엘리사는 어 곁에 수인이라는 여인이 그를 도았죠. 엘리야에게는 어떤 여인이 있을까요?

있었을까요? 엘리야에게는 엘리야 주변에는 어떤 여인이 있었을까요? 수여인 엘리사는 수냄이 다 서폴트를 해 주셔요. 그러면 그의 스승이었던 엘리야는 어떤 여인이 서폴트를 하면서 사역을 도았죠. 사르밧 과부. 예. 사르에 살고 있는 과부가 아 그 사역을 도았습니다.

예수님도 수많은 여인들이 옆에서 서포트를 하셨죠.

아 오순절 누구 어떤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죠? 오순절에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곳이 어떤 다락방 마가락 마가의 다락방 그 어머니의 이름이 뭔줄 옷이 알았어요? 마리아라는 사람입니다. 그 어머니도 마리아예요.

성경에는 이제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지 않는데 예수님께서 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그 어 중간 길목에 아이 집이 있었습니다. 그 마가의 집이 있었던 거죠. 그 어머니 집에서 예수님이 많이 쉬셨습니다. 그러니까 마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이야기하고 또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렇게 들으면서 큰 그런 인물이었죠.

외삼촌의 이름이 혹시 뭔줄 아시는 분? 외삼촌의 이름 바나바 아쉽게도 선물이 없습니다.

예. 예. 예. 그 삼촌의 이름은 이제 바나바죠. 우리 사도 어 그 어 사도 바울과 함께 초대교회의 큰 사역을 감당했던 그런 분입니다.

여러분들 이제 교재로 돌아가셔서 어이 핸드폰을 보시면 어 교재 앞에 이렇게 어 나와 있습니다. 제가 볼까 고요.

자, 우리가 주일하고 이제 안식일에 대해서 아, 감사하게 사도행 아니 마태복음 12장을 보는 중에이 그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우리들이 묵상을 했기 때문에 잠시 그때 제가 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몇 가지 한번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한번 어 해 봅시다. 왜 우리는 주일날 이렇게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가? 아라는 문제. 아, 그리고 왜 아, 지금도 어, 안식일날을 택해서 안식일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데 왜 우리는 그 사람들을 가르쳐서 이단이라고까지 이야기를 할까? 아, 무슨 차이가 있으며 어떤 이유가 있을까? 여러분들이 먼저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왜 우리가 주일날 모여서 예배를 드리죠? 주일날 모이는 이유가 뭡니까?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는데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토요일 날 예배드리는 사람을 가르쳐서 우리는 오히려 이단이라고 하고 우리는 주일날 예배드리면서 그 왜 우리는 그렇게 주일 날 예배를 하는 걸까요?

몇 살 동안 하리님께서 지으시고 네. 모든게 보기가 좋았더라. 그래서 보기가 좋았더라. 예. 네. 일요일 안식하셨습니다. 그 안식한 날이 토요일이에요.

안식일이에요? 네. 토요일이에요. 근데 토요일 날 우리가 안 모이고 주요일 날 모인단 말이에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거죠. 그런 의심 의문을 여러분들 한 번 더 그 그러면은 토요일 날 모이는 사람을 가르쳐서 우리는 왜 이단이라고 얘기를 해요?

글쎄요. 참 기가 막힐러시네.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 안식일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오히려 야단을 쳐야 되도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어이 안식일은 성경에서 어 돌로 쳐서 죽이라고 얘기를 할 정도로 하나님은 안식일을 엄격하게 지키기를 요구를 하셨어요.

음 그러니까는 성경에서 율법을 하나님께서 주실 때 어 십계명을 주실 때 가장 긴 설명을 해요. 안식일에 대해서 가장 긴 설명을 하는게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엄격하게 명령하는 것도 안식일이에요. 그러니까 안식일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 뭐가 그렇게 중요해서 하나님은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어 돌려쳐서 죽이라고 했더냐라는 거죠.

어 그래서 민숙이 여러분들에게 성경을 이렇게 드렸죠. 성경은 여러분들이 나중에 참고 그 성경을 보시면 되고 성경은 어 기록을 안 했는데 안식일에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 지키며 죽이라는 명령 때문에 구약 성도들은 굉장히 두려움 가운데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실질적으로 안식일을 안 지키다가 도에 맞아 죽은 사람이 있어요. 이때는 정확하게 어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어떻게 해라, 어떻게 해라 하기 전이에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들 가운데서 어 쭉 이렇게 광야로 나왔다가 안식일 날 어떤 사람이 산으로 가서 나무를 하러 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무를 배로 가요.

그런데 이제 그날이 안식일이었다는 거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이렇게 잡아왔어요. 그런데 어떻게 하라는 규례가 없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아 이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죽여라. 아 본을 보이라는 그러한 말씀을 하신 거죠. 그래서이 사람이 실질적으로 밖에서 어 이스라엘 무리들에게 돌에 맞아 죽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굉장히 두려움 가운데 안식일을 지켰다는 거죠. 지금도 어이 사람들은 안식일이면은 전쟁을 하다가요. 전쟁을 하다가도 안식일이 딱 되면은 뛰어서 도망가지 않습니다. 걸어서 도망을 가요. 자, 그러다 다 잡혀 죽는 거죠. 그마만큼 안식일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했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희년 주빌리라는게 등장을 합니다. 희년은 어 안식일과 또 안식년과 희년 다 같이 동일한 이러한 개념인데 희년은 몇 년째를 가르킬까요?년 50년 50년 왜 7이 아니고 5가 될까요? 안식일을 안식년을 7년을 일곱 번 지킨 77 7 49 그다음 해 50년 희년 주빌리라는 이러한 어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게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어 품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 희년이라는 얘기는 어떤 날이냐면은 이스라엘 민족들한테는 땅을 사고 팔지를 못하게 했어요. 아 땅을 사고 파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땅은 모든게 다 하나님 것이었기 때문에 어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파는 그런 경우가 생기겠죠. 내가 돈이 없는데 먹고는 살아야 되겠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땅을 팔아 가지고 그 판 돈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모로또에 맞아 가지고 돈이 생겨서 아 내 땅이니까 다시 돌려 주십시오 하면 다시 돌려 줘야 됐어요. 그렇게 되고 아 그리고 어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내가 그러면은 갚을 능력이 없으면은 어떻게 되냐면은 나와 가장 가까운 친족 중에 한 사람이 그 땅을 사서 나에게 주는 겁니다.

이런 제도가 있었습니다. 이게 어떤 제도냐면은 고엘 제도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s 어 루기를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오죠. 아, 루기에 보면은 나오미의 남편이 누구죠? 엘리멜 엘리멜렉이라는 남편이 있죠. 근데 이방 땅에 가서 아들과 함께 다 죽어 버렸다는 거죠. 그러다가 다시 이쪽으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였죠? 가장 친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불렀어요? 엘리멜과 가장 친한 사람 친척을 불렀어요. 네가이 땅을 무르겠느냐 사겠느냐 했더니 나는 안 사겠다 그랬죠. 그러다가 누가 나왔죠? 누가 등장을 했죠? 보아스라는 사람이 등장을 하잖아요.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이제 보아스가 그 땅을 사게 되는 거죠. 어 그래서이 고엘 제도는 나는 능력이 없지만 내 친족이 사 가지고 나를 대신해서 주었기 때문에 이게 이제 내 것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는 성경은 모든 것들이 다 그림자예요. 사실은 그림자인데 무엇을 얘기를 하기 위한 그림자냐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를 하기 위한 그림자입니다. 그러니까는 실체는 예수님인데 구약 성경과 예수님의 비유와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한 그림자로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이 희년고 제도 이런 것들은 가만히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나는 아무런 공로가 없어요. 나오미처럼 남편도 다 죽었어요. 아들도 다 죽었어요. 이제 나게는 나기 아무것도 없어요. 어떻게 해서 아이들을 낳을 수 있는 그런 체수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가장 가까운 보아스가 나와 가지고 자기의 며느리와 함께 어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아이를 얻게 되잖아요. 다시 무엇이 생겼어요? 나오미에게 기쁨이 이제 생긴 거죠. 나오미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며느리 헤어지라는 며느리가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나는 어머니와 함께 죽을지라도 어머니와 함께 가겠다라는 그 고집스러운 며느리 외에는 없었어요. 그런데 나오미가 한 것은 없는데 다시이 기쁨이 회복이 된 거죠. 그래서 다윗의 할아버지를 나오미가 그 무릎에 안고서 이렇게 그 기쁨을 회복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이 모든 것들은 다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한 그림자라고 얘기를 했는데 우리가 보세요. 아무런 노력도 없고 또 수고도 없고 공로도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라고 얘기를 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는이 시년의 제도 주빌리라는 것은 우리는 노력이 없지만 공덕 없지만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회복시키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위해서이 제도를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우리가이 소망이 다시 생긴 거죠. 우리의 영적인 눈이 뜨게 된 거죠. 이게 어 고엘 제도라는이 희년의 제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아 놀라운 섭리가이 안에 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4장을 보면 여러분들은 성경이 없지만 제가 누가복음 4장에 어떤 말씀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를 어 읽어 드릴게요.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가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의 회당에 들어가셨다. 성경을 읽으려고 이르소서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귀를 건내받아 그것을 펴시어 이런 말씀이 있는를 찾으셨다. 주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눈먼 사람들에게 다시 보게함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주고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여기서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이 은혜의 해가 희년입니다. 그러니까는 주께서 나에게이 땅에 와서 눈먼 자의 눈을 뜨고 포로된 자를 다시 회복시키고 또 슬픔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회복하기 위해서 기쁨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그게 신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어 것을 여기서 이야기를 어 하고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 이제 순서로 요렇게 쭉 한번 올라가 보세요. 이제 안식일에 참된 의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게요.

여러분들 혹시 우리 연세 드신 그 권사님들은 어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 영화 가운데 불의 전차라는 영화를 보신 적이 있어요? 불의 전차. 예.

그게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한 영화인데 아 그 불의 전차라는 영화는 어떤 거냐면은 영국의 케인브릿지 대학에 다니는 두 청년 이야기데이 두 청년은 머리도 좋았지만 운동도 아주 잘했어요. 어 에릭이라는 사람과 헤럴드라는 어 두 청년인데 운동도 너무 잘해 가지고 올림픽에 나갈 정도였습니다. 아, 그런데 100m을 결승까지 올라갔어요. 둘 다 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아, 그런는데 그날이 해피면 안식일이었던 거예요.이 두 청년은 유대인이었던 거죠. 아,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제 기억이 새로울 겁니다.

아, 제가 얘기하면 이렇게 새들도 옵니다. 그 불의 전차의 내용이 그거예요.

100m 올림픽에 100m 결승까지 갔으면 여러분들 그거 포기하고 싶겠어요?

그 얼마나 근데 안식일이라 뛰지 않고 포기합니다.

아 그래서 아 그 친구들이 그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서 400m에 결승에 올라간 친구들이 양보를 해요.이 두 청년에게. 그래서이 두 청년이 아 두 청년이 아니라이 어 둘 중에 하나가 400m에 가서 계였던가요? 개주였는지 모르겠어요. 둘 다 올라갔는데 아 거기서 400m 올림픽 금메달을 따게 되죠. 그날은 안식일이 아니었던 겁니다. 근데 유대인들은 이처럼 안식일이면 어 모든 것들을 스톱하고 하다 못해 가장 영예로운 운동 선수로서는 올림픽 금매달이 가장 영예롭고 명예롭잖아요. 그런데 그것까지 왜 이렇게 포기하려고 했을까라는 거죠. 안식일에 참된 의미가 무엇인가는 창세기 2장 2절에 처음이 안식하셨다라는 말이 등장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안식하셨다라는 그 말을 여기에서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런데 우리가 주의해서 한번 어 살펴볼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이 이 안에 창세기 2장에 어떤 단어냐면은 아 창세기 2장 혹시라도 여러분들 뭐 카톡에 아니 핸드폰에 어 보실 수 있는 분들은 보셔도 좋고요. 2장 1절에서 3절인데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셋 날까지 다 마치시고 이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 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으므로 하나님은 그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요기 단어입니다. 그 날을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다라는 말입니다. 이건 목사님들도 또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성경을 많이 읽는 사람들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어 그 내용입니다. 어 안식하셨다에 꽂쳐 버리면은이 단어를 놓쳐 버리는데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다라는 말입니다.

왜이 날을 하나님이 복되게 하셨다라는 의미는 뭐고 거룩하게 하셨다라는 얘기는 조금 이해를 하겠는데 무슨 복을 주시려고이 안에 어 거룩하게 복되게 하셨다라는 이런 말을 썼을까라는 겁니다.

저번에 이제 어 마태복음 12장을 하시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처럼 안식일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하나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쉬신 아 그 날을 기념해서 안식일을 지키라라고 출애굽기 20장에는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이 출애굽기가 있었던 20년 후에 아 신명기가 이제 민수기가 쓰여지게 되는데 민수기에서는 애굽 땅에서 구원을 해내신 그 은혜를 기념해서 안식일을 지키라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는 창조와 구원하심과 안식일이라는이 두 가지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면 거룩하게 하셨다라는 그 의미는 우리들이 생각을 하겠는데 어떤 복을이 안해서 하나님은 주시려고 하시는 건가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들이이 거룩하게 하셨고 구속하셨다라는 이것을 먼저 한번 생각을 해 볼 텐데요. 어 사람들이 범죄한 이후로 하나님으로부터 노아가 저주를 받죠. 어떤 저주를 받나요?

노아가 저주를 받는데 어떤 저주를 받아요? 너는 땀을 흘려 수고를 해서 먹을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죠. 땀을 여서 수고한다는 것은 내가 일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노동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런데 광야의 생활을 한번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동을 하지 않고 땀을 흘리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은 다 주셨죠.

이게 이제 복이라는 얘기죠. 그러니까 내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열심을 다해서 노동하는 것은 하나님이 저주로 아담에게 주셨는데 그 이후로 구속한 백성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이끄시냐면은 광야에서의 삶이 모본이에요. 어 그림자라는 얘기죠. 광야에서 이들을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겁니다. 만나도 주시고 매출하기도 주시고 물도 주시고 아 그들에게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막아 주시고 보호하시고 다 해 주셨다는 것이죠. 그러니까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되게 하셨다라는 그 얘기는 우리가 노동으로 땀을 흘리고 수고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어 산상수훈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드레핀 백화파를 보라.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신다. 하물며 너희들일까 보냐?

너희들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신다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는 안식일에 우리들이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면은이 날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가이 안에 담겨져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동을 하지 말라는 거죠. 일을 하지 말라는 거죠. 왜냐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고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이 날을 지키면서 아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로운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해 주셨구나.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일용한 양식을 다 주셨구나.

그래서 우리가이 날을 기념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감사를 들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는 날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시장에 가셔도 돼요. 뭐 아시길래 TV 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잘 지키고 못 지키자라는게 아니라이 주일 안에 안식일 안에 담겨져 있는 의미들을 내려 주신 하나님을 묵상하라는 그 날로서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복된 날이라는 거죠. 거룩한 날은 물론 어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되겠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게 복된 그런 날이라는 겁니다. 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나님은 너는 나의 백성이다라는 그 언약의 상징을 두 가지를 줍니다. 하나는 할례를 줍니다. 할례를 행함으로 말미암아 너는 택한 내가 택한 백성이다라는 것을 항상 깨닫게 할례를 주십니다. 두 번째로 주신 것이 무엇이냐면은 안식일을 주신 겁니다. 두 번째로 할례와 안식일을 주셨는데 언약의 백성이다라는 그 얘기는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겠 되라. 내가 너에게 복을 내려주며 너는 내가 내려 준 복을 먹고 마시고 쉬어라라는게 이게 언약의 백성의 상징이잖아요.이 두 가지를 주시면서 하나님은 너는 언약의 백성이다라는 것을 알게 하신 거죠.

그래서 우리가 주의를 지키면서 뭐를 깨달아야 되냐면은 나는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이다. 택한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것을 알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주의를 잘 지켰다고 해서 무엇이 축복이며 못 지켰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무슨 벌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안식일을 주의를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언약의 백성으로 여러분들이 생각을 아시라는 얘기죠. 안식일이 담겨져 있는 그러 의미입니다. 그러니까는 어떤 어 나라에서는요. 에트 같은 경우는 태양신을 섬겼지 않습니까? 그래서이 서클이 1년 주기로 어 살아갔던 그러 민족들입니다. 그런데 중군동 지방은 어 달을 섬겼던 그러 나라들도 있었고 다른 잡신들을 섬김에 따라서 1년의 서클들이 다 달라졌어요. 어떤 어 나라는 달 한 달을 한 주기로 이렇게 삼은 나라들도 있고 성경은 이브리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이제 엿세라는 날짜를 시간을 만드시면서 7일이라는 개념을 주신 거죠. 그 7일 가운데 이제 안식일이 여기에 담겨져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으로 어 하나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을 하셔야 될 것은 뭐냐면 그렇다면 왜 우리가 안식일을 토요일 날을 지키지 않고 주일날 우리는 기념에서 예배를 드리는가?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라 그랬죠? 예수님이죠. 예수님은 안식일의 완성인 겁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안식일이 완성이 됩니다. 불안전한 것들이 다 사라지게 돼요. 어 슬픔이 다 물러가게 되죠. 죽음이 다시 생명으로 태어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독 안식일날 병자들을 많이 고치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본이 당신께서 완전하신 완벽하신 분이기 때문에 핸디캡이 있는 불완전한 사람과는 같이 있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이 불완전한 자를 고쳐서 완전한 상태로 예수님을 두시는 거죠.

그래서 안식일로 말미암아 유대인들로부터 미움을 받아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 날 병자들을 고치시고 또 불완전한 것들을 완전하게 새롭게 만드셨다는 거죠. 왜냐면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을 가르쳐서 완전, 완성이라는 이러한 단어들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 될 죽음, 죄악 이런 것들을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을 완성시킨 거죠. 뭘로 완성시키냐면은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완성을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 안식일 그다음 날를 주일을 기념을 해서 우리는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거죠. 주일날 예배드리는 이유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불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만드신 그런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이 날에 완전하신 예수님께 나아가서 예배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거죠. 그래서 안식일 날 토요일 날 예배드리는 사람을 이단이다라고 하는 이유는 뭐냐면 온 율법 율법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근데 그 가운데 안식일을 지키라라는 것은 하나거든요. 근데 이거 하나 지키려고이 사람들은 다른 것까지 다 지키느냐?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안식일을 그렇게 지키려면 율법 전체를 지켜라.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들은 안식일만 지키면서 율법 전체를 지킨 건 마냥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잘못된 생각인 거죠. 그래서 우리는 주의를 거룩하게 지키는 그러 날이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어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주일날 왜 예배하는지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셨으면 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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