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땡스기빙 잘 보내셨습니까?아멘. 뭐 보통 땡스기빙 지나면한 6파운드 정도 살이 찐다고들 이야기하는데,각자 어떠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참 반갑고요.또 여러 연약함 가운데서도예배의 자리를 지키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여러분, 성명이라는 시인 을 알고 계십니까?1982년, 83년쯤에 이분이 쓴 시들이복음성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 한번 하겠습니다.영으로 한번 하죠. 무슨 말 할지 아시죠? 해피 땡스기빙. 영어로도 한번 하겠습니다.해피 땡스기빙. 여러분, 추수감사절이면 항상 마음이 즐겁습니다.왜 즐겁습니까?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풍성함뿐만 아니라,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그리스도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셨고, 그 예수로 말미암아감히 나아갈 수 없던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그곳에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것은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도 큰 하나님의 은혜요,하나님의 사랑임을 우리가 고백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추수감사주일입니다.하나님께서 연말에 이런 추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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