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2:15~21 온유와 긍휼하신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우리가 혹시 꺾여지는 갈대와 같다 할지라도,꺼져가는 심지와 같다 할지라도,등불처럼 위태롭다 할지라도,주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다시 회복시키시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참...
마태 12:9~14 율법(안식일)의 적극적인 의미이 예배에 용서가 없고,이 예배에 자비가 없고,이 예배에 하나님의 긍휼함이 없다면,그 예배는 나는 받지 않겠다—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러분,주일에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는가—그것은 정말 너무나도...
마태 12:1~8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여러분들,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지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죠. 우리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과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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