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8:14~17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신 예수여기에 있는 도로들은 다 녹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길에 미끄러울까 봐 걱정하시고, 또 댁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아, 참, 좋은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누나도 예배를 잊지 않고 집에서...
留言